해마다 각 지역의 잘 재배된 팥을 엄선하여, 팥고유의 구수한 향과 단맛을 살려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기본을 만듭니다.
팥티시에가 만들어 내는 팥의 다양한 모습들이, 팥을 재배하는 농가에게도 드시는 손님들에게도 달콤한 즐거움이 되도록 연구하고 있습니다.
전통소재인 팥을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고 추억할 수 있도록 준비한 브랜드입니다.
As if we row our boat gently to an unknown world, with utmost care and subtlety we stir our way to the world of red bean, Pot. Pot has long been on our table unnoticed but is now being re-introduced to our patrons in a delightful and diverse fashion by us “Pot.allo”.
팥알로에서 사용하는 주된 재료로써 매해 재배되는 각지역의 팥과 종자를 팥티시에가 엄선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흰나래팥
붉은색이 아닌 황백색껍질의 하얀팥으로 맛이 고소하고 깔끔합니다. 흰색떡고물에 사용되거나 다양한 색의 팥요리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당도와 단백질 함량이 높고 고유의 향기가 강한것이 특징입니다.
적두
겨울에는 동짓날 팥죽을 쒀 먹거나,떡,빵의 앙금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여름에는 팥빙수를 만들어 사계절내내 즐겨먹는 친근한 식재료입니다. 팥은 탄수화물,단백질,미네랄,비타민 등 영양가가 풍부하고 우리나라,중국,일본에서만 재배되는 특이한 작물입니다. 당뇨개선,다이어트,부종완화,변비개선,탈모개선,피로회복,항산화작용,고혈압,혈관질환예방에도 좋아 주목받고 있는 건강식품이기도 합니다.
흰구슬팥
진한 황백색 종피로 폴리페놀,폴라보노이드,탄닌 등 항산화 물질 함량이 높습니다. 앙금제조시 엷은 회색빛을 띄고, 맛은 담백하고 구수해서 호두나 견과류 등과 잘어울립니다. 모발성장과 피부건강을 돕는 비오틴이 가장 풍부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도 팥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팥티시에 MIN
자연의 산물인 팥은 재배되는 토양, 팥을 수확하는 그 해의 날씨등 환경에 따라 매해 떼루아가 적용됩니다. 또 그 팥을 가지고 조리할 때도, 만드는 사람의 기술과 정성에 따라 다른 결과물이 나옵니다. 오랜기간 일본에서 수많은 점포들의 개성있는 팥앙금을 먹어보고 또 연구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기술들을 국산팥에 적용하여 다양하게 변화하는 팥디저트의 매력을 POT.ALLO를 통하여 여러분께 전달하고 싶습니다. [자문:농촌진흥청, Coffee Director Stephen Lee]
2005
일본동경제과학교 和(화)과자과 졸업
2006
일본동경제과학교 빵과 졸업
2008
日本西武대학교 서비스경영학과 졸업
2005-2010
Tokyo Fauchon, Peck 和洋과자점 ‘梅芯庵’ 근무
2011-2016
‘Dal Roll’ 롤케잌 전문브랜드 론칭 및 총괄셰프
2017
Tea House ‘흔한일’기획 및 셰프
2018
‘Positeave’ 기획 및 셰프
2019
‘베를린팥문점’ 기획 및 셰프
2021
‘POT.ALLO’ 팥전문브랜드 론칭 및 총괄셰프
Brand story
팥알로는 이름 그대로 ' 팥알로 만든다 ' 는 뜻과, 팥에 프랑스어 allô(여보세요, 안녕 )를 붙여 ' 팥, 안녕?' 이라는 뜻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즉 우리의 팥으로 프랑스의 제과기술을 접목한 디저트를 선보인다는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았습니다. 한편 ' 알로 ' 는 음악용어 , 알레그로allegro(빠르게) 의 준말로 팥이 냄비에서 통통 튀면서 빠르게 춤을 추는 것 같은 형상을 유추할 수 있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고급 액세서리가 보관돼있을 것 같은 중후한 쇼케이스가 돋보이는 매장 내부는 팥이라는 흔한 소재를 다루지만, 손님들에게 단순한 디저트가 아닌 귀한 선물을 고르는 느낌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곳곳에 팥을 끓이는 동냄비에서 착안한 동 소재를 쓰고, 쇼케이스 내 대리석, 선물 패키지에는 팥 색감을 연상시키는 자주색과 분홍색을 사용해 팥 디저트 전문점이라는 정체성을 담았습니다.
팥알로
RED BEAN DESSERT BOUTIQUE
해마다 각 지역의 잘 재배된 팥을 엄선하여, 팥고유의 구수한 향과 단맛을 살려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기본을 만듭니다.
팥티시에가 만들어 내는 팥의 다양한 모습들이, 팥을 재배하는 농가에게도 드시는 손님들에게도 달콤한 즐거움이 되도록 연구하고 있습니다.
전통소재인 팥을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고 추억할 수 있도록 준비한 브랜드입니다.
As if we row our boat gently to an unknown world, with utmost care and subtlety we stir our way to the world of red bean, Pot. Pot has long been on our table unnoticed but is now being re-introduced to our patrons in a delightful and diverse fashion by us “Pot.allo”.
팥알로에서 사용하는 주된 재료로써 매해 재배되는 각지역의 팥과 종자를 팥티시에가 엄선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흰나래팥
흰나래팥
붉은색이 아닌 황백색껍질의 하얀팥으로 맛이 고소하고 깔끔합니다. 흰색떡고물에 사용되거나 다양한 색의 팥요리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당도와 단백질 함량이 높고 고유의 향기가 강한것이 특징입니다.
적두
적두
겨울에는 동짓날 팥죽을 쒀 먹거나,떡,빵의 앙금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여름에는 팥빙수를 만들어 사계절내내 즐겨먹는 친근한 식재료입니다. 팥은 탄수화물,단백질,미네랄,비타민 등 영양가가 풍부하고 우리나라,중국,일본에서만 재배되는 특이한 작물입니다. 당뇨개선,다이어트,부종완화,변비개선,탈모개선,피로회복,항산화작용,고혈압,혈관질환예방에도 좋아 주목받고 있는 건강식품이기도 합니다.
흰구슬팥
흰구슬팥
진한 황백색 종피로 폴리페놀,폴라보노이드,탄닌 등 항산화 물질 함량이 높습니다. 앙금제조시 엷은 회색빛을 띄고, 맛은 담백하고 구수해서 호두나 견과류 등과 잘어울립니다. 모발성장과 피부건강을 돕는 비오틴이 가장 풍부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도 팥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팥티시에 MIN
자연의 산물인 팥은 재배되는 토양, 팥을 수확하는 그 해의 날씨등 환경에 따라 매해 떼루아가 적용됩니다. 또 그 팥을 가지고 조리할 때도, 만드는 사람의 기술과 정성에 따라 다른 결과물이 나옵니다. 오랜기간 일본에서 수많은 점포들의 개성있는 팥앙금을 먹어보고 또 연구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기술들을 국산팥에 적용하여 다양하게 변화하는 팥디저트의 매력을 POT.ALLO를 통하여 여러분께 전달하고 싶습니다. [자문:농촌진흥청, Coffee Director Stephen Lee]
2005
일본동경제과학교 和(화)과자과 졸업
2006
일본동경제과학교 빵과 졸업
2008
日本西武대학교 서비스경영학과 졸업
2005-2010
Tokyo Fauchon, Peck 和洋과자점 ‘梅芯庵’ 근무
2011-2016
‘Dal Roll’ 롤케잌 전문브랜드 론칭 및 총괄셰프
2017
Tea House ‘흔한일’기획 및 셰프
2018
‘Positeave’ 기획 및 셰프
2019
‘베를린팥문점’ 기획 및 셰프
2021
‘POT.ALLO’ 팥전문브랜드
론칭 및 총괄셰프
Brand Story
팥알로는 이름 그대로 ' 팥알로 만든다 ' 는 뜻과, 팥에 프랑스어 allô(여보세요, 안녕 )를 붙여 ' 팥, 안녕?' 이라는 뜻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즉 우리의 팥으로 프랑스의 제과기술을 접목한 디저트를 선보인다는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았습니다. 한편 ' 알로 ' 는 음악용어 , 알레그로allegro(빠르게) 의 준말로 팥이 냄비에서 통통 튀면서 빠르게 춤을 추는 것 같은 형상을 유추할 수 있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고급 액세서리가 보관돼있을 것 같은 중후한 쇼케이스가 돋보이는 매장 내부는 팥이라는 흔한 소재를 다루지만, 손님들에게 단순한 디저트가 아닌 귀한 선물을 고르는 느낌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곳곳에 팥을 끓이는 동냄비에서 착안한 동 소재를 쓰고, 쇼케이스 내 대리석, 선물 패키지에는 팥 색감을 연상시키는 자주색과 분홍색을 사용해 팥 디저트 전문점이라는 정체성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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